사회
'쥐식빵' 자작극 김씨 "죽고 싶은 생각뿐"
입력 2010-12-31 15:43  | 수정 2010-12-31 15:45
'쥐식빵 사건'을 꾸민 빵집 주인 김 모 씨가 잘못한 부분에는 죗값을 치르겠다며 죽고 싶은 생각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31일) 오후 1시35분쯤 추가 조사를 받으려고 서울 수서경찰서에 도착해 이 같은 심경을 밝혔습니다.
또, 아들과 가족에게 할 말이 없다며 모든 것을 다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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