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경이코노미 CEO 소장품 자선경매 낙찰금 3천7백만 원 전달
입력 2010-12-30 11:49  | 수정 2010-12-30 14:03
매경이코노미는 오늘(30일) CEO들의 소장품 자선경매 행사를 통해 거둬들인 낙찰금 3천695만 원을 복지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장대환 MBN·매일경제 회장은 이 기금을 박영주 한국메세나협의회장과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사무총장, 박승일 태청야학 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매경이코노미는 매년 창간일에 맞춰 기업들의 사회공헌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CEO 소장품 전시회와 자선경매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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