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탁결제원 "재해로 업무 중단돼도 3시간 이내 복구"
입력 2010-12-28 14:38  | 수정 2010-12-28 14:45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 유관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비상상황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해, 종합적인 위기관리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예탁결제원은 건물과 시설 그리고 전산시스템 등에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예탁결제업무가 중단돼도 대체자원을 투입해 3시간 이내에 복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이같은 계획으로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금융시장에 미치는 혼란과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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