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여성 비하발언 논란과 관련 대국민 사과성명을 통해 앞으로는 여당 대표로서 발언이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며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어제 있었던 사과를 계기로 다시 본궤도로 돌아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지만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안 대표가 진정으로 사과하는 방법은, 대표직을 사퇴하는것이라며 당대표직 사퇴를 거듭요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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