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국민 72% "평화·안전 불안하다"
입력 2010-12-24 12:35  | 수정 2010-12-24 12:44
일본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평화와 안전이 깨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안보 문제와 관련해 일본과 미국에서 동시에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일본 주변에서 평화와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북한을 군사적 위협이 가장 큰 국가로 꼽았으며, 중국은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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