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엔알디, 석탄 공사와 몽골 석탄개발법인 설립
입력 2010-12-24 10:37  | 수정 2010-12-24 11:47
코스닥 상장회사인 엔알디는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몽골 석탄광산을 개발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 '한몽에너지개발'을 설립했습니다.
이 특수목적법인은 몽골 누르스트 석탄광산을 소유하고 있는 '홋고르 샤나가 '사의 지분 51%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고 나서 석탄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누르스트 석탄광산은 확정 석탄 매장량만 1억 9백만 톤인 산으로 대한석탄공사는 최종 이사회에서 개발사업을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초기자본금 40억 원인 한몽에너지개발은 대한석탄공사가 지분 60%, 알엔디와 선진유한회사가 각각 20%씩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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