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영진단 모델 전면 개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경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기 위한 모델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중진공은 기존 경영진단 모델을 기업의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종합진단 맞춤 연계 지원사업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중진공이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 전반을 살펴보면서 해결 방안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6천600여 개의 중소기업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고 중진공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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