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건설 퇴직 임직원 "현대차와 매각절차 진행해야"
입력 2010-12-23 15:15  | 수정 2010-12-23 15:24
현대건설 퇴직 임직원들의 모임인 현대건우회는 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차와 조속히 매각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건우회는 현대그룹 채권단의 MOU 해지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대건우회는 이밖에 현대차에도 현대건설 육성, 발전 계획과 이에 필요한 투자를 성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대건우회는 1996년 6월에 결성된 친목단체로, 입회자격은 현대건설에서 5년 이상 재직한 임직원이며 현재 회원은 천150여 명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