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들이 맡긴 돈 10억여 원을 빼돌린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올해 3월 교민 조 모 씨가 맡긴 4억 6천만 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 2007년부터 11억 5천여만 원 빼돌린 미국 모 법무법인 대표 53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휴양지 개발사업에 손을 댔다가 자금이 떨어지자 자신 이름으로 된 법무법인 계좌에서 교민들이 예치한 돈을 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지방경찰청은 올해 3월 교민 조 모 씨가 맡긴 4억 6천만 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 2007년부터 11억 5천여만 원 빼돌린 미국 모 법무법인 대표 53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휴양지 개발사업에 손을 댔다가 자금이 떨어지자 자신 이름으로 된 법무법인 계좌에서 교민들이 예치한 돈을 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