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마이팜-21세기병원, '스포츠 유망주' 무료 시술 후원
입력 2010-12-22 15:18  | 수정 2010-12-22 15:24
한국마이팜제약은 서초 21세기병원과 손 잡고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를 대상으로 무료 시술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스포츠 종목 협회의 추천이나 국가대표팀 감독, 코치, 사회체육지도자들의 추천을 받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못 받거나, 부득이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는 청소년 꿈나무들에게 무료로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이번 후원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레슬링 심권호, 야구 손민한 선수 등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마이팜 허준영 회장은 국가 대표급 유망주들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고 국위선양을 위한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1세기병원 성경훈 원장도 운동 선수들에게 척추 건강은 필수라며, 스포츠 꿈나무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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