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지난 3월 총선 이후 9개월간 지속된 혼란을 딛고 오는 21일 분권 내각을 구성해 새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라크 의회는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제출한 새 내각 명단을 놓고 인준 표결을 한 결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말라키 총리는 앞서 본인과 부총리 3명 등 43명으로 구성된 내각 명단을 제출했지만 10개 장관직은 이해관계가 엇갈려 당분간 대행체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 의회는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제출한 새 내각 명단을 놓고 인준 표결을 한 결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말라키 총리는 앞서 본인과 부총리 3명 등 43명으로 구성된 내각 명단을 제출했지만 10개 장관직은 이해관계가 엇갈려 당분간 대행체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