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연평도 사격'에도 외환시장 안정…2원 70전 하락
입력 2010-12-20 17:22  | 수정 2010-12-20 17:24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에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원 70전 내린 1,150원 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 전문가들은 환율이 유럽 재정위기 우려와 연평도 해상 사격 훈련으로 급등했지만, 북한이 유엔 핵 사찰단의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안정세를 찾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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