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부 "연평도 훈련, 주권 사안"
입력 2010-12-20 15:23  | 수정 2010-12-20 15:24
외교통상부는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훈련에 대해 방어적이며 우리 주권적인 사안에 속하는 사항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외교통상부 김영선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사격훈련 반대에 대해 이 국가들과의 전략적 협력과 주권 국가로서의 훈련은 구분된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의 핵 사찰단 복귀를 허용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구체적인 사항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공식적인 평가는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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