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난 위키리크스 창설자 줄리언 어산지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동부 베클스에 머무르고 있는 어산지는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심각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기밀 폭로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위키리크스에 정부 기밀을 건넨 혐의로 구금된 미 육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은 지난 17일 독방에서 23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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