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1억 원대의 금은방 귀금속을 훔친 24살 장 모 씨 등 일당 3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된 이들이 지난 9월 경기도 파주시 금은방에 들어가 다이아몬드 반지와 금목걸이 등 1억 2천만 원 어치를 훔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비원이 도착하기 전 5분 만에 귀금속 203점을 비닐봉지에 담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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