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오용 인사이드아트 대표, "내년 공격 경영 선언"
입력 2010-12-15 15:09  | 수정 2010-12-15 15:14
3D 업계 선두인 인사이드아트가 내년 공격 경영을 펼쳐 내년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성오용 인사이드아트 대표는 국가 문화 콘텐츠 사업과 건설, 금융상품, 의료서비스 분야를 특화해 내년 매출 100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인사이트아트는 첨단 3D기술로 대학병원과 제약, 그리고 전시회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회사 홈페이지를 3D로 구축하는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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