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주 신한사태 처리 방향 결정"
입력 2010-12-15 11:35  | 수정 2010-12-15 11:44
신한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번 주 안에 라응찬, 신상훈, 이백순 등 이른바 신한 3인방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주 내로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오늘(15일)도 신한은행 관계자 등을 불러 이들 3인방이 명예회장의 자문료를 횡령한 정황이 있는지 막바지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