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을 탈출한 곰의 수색작업이 오늘(7일) 재개됐습니다.
서울대공원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7일) 새벽 6시쯤 수색인력 200여 명과 소방헬기 2대 를 동원해 청계산에서 본격적인 포획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어제(6일) 아침 10시 20분쯤 서울대공원 우리에서 탈출한 검은색 말레이 곰은 청계사와 청계산 정상을 거쳐 달아났고 오후 5시쯤 수색 헬기에 의해 청계사 입구 쪽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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