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한우 농가 5곳에서 추가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안동시 남선면과 와룡면 등 한우농가 5곳에서 추가로 구제역 발생이 확인돼, 38건의 구제역 의심신고 사례 가운데 27건이 구제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동을 벗어난 경북 예천과 영주에서도 5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돼 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검사를 한 후 오늘(5일) 오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안동시 남선면과 와룡면 등 한우농가 5곳에서 추가로 구제역 발생이 확인돼, 38건의 구제역 의심신고 사례 가운데 27건이 구제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동을 벗어난 경북 예천과 영주에서도 5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돼 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검사를 한 후 오늘(5일) 오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