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네트워크형 연합 '작은 도움 클럽' 출범
입력 2010-12-03 18:03  | 수정 2010-12-03 18:05
홈플러스는 국내 처음으로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체인 '작은 도움 클럽'을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사회공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지식과 시스템, 기술, 아이디어 등의 '재능기부', 현금, 증권, 부동산 등의 '현금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회공헌 연합체입니다.
이번 '작은 도움 클럽'의 출범에는 홈플러스를 중심으로 아름다운가게, 한국장학재단,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UNEP 한국위원회, 서울대 AIEES, 한국메세나협의회, 한국능률협회, 풀무원, 한미파슨스, P&G, 존슨앤존슨 등 총 54개 단체가 동참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