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미소금융 대출 100억 원 첫 돌파
입력 2010-12-02 13:46  | 수정 2010-12-02 13:54
삼성미소금융재단이 출범 11개월 만에 미소금융재단 중 처음으로 대출실적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지금까지 접수된 대출 신청액은 868건에 108억 6천만 원 규모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최초로 대출액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미소금융 서포터스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