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대 여성, 엉덩이로 애완용 토끼 뭉개 죽여 '충격'
입력 2010-11-23 07:18  | 수정 2010-11-23 07:24
중국의 20대 여성이 애완용 토끼를 엉덩이로 깔아뭉개 죽이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뉴스 영문 블로그 차이나 허쉬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생머리를 한 20대 여성이 토끼를 우리에서 꺼내 책상에 올려놓고 죽이는 끔찍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여성은 심지어 토끼 뼈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콧노래를 부르고 웃는 잔인함까지 보였습니다.
이 여성의 정확한 신상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쓰촨성 사투리를 쓰고 있어 이 지역 출신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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