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성전환자 미인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서 한국인 '미니'가 우승했다고 대회 주최 측이 밝혔습니다.
15개국에서 온 성전환 미인 23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미니는 일본과 미국 후보를 물리치고 1만 달러의 상금을 손에 넣었습니다.
현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미니는 최고 전통의상상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미니의 '완벽한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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