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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여자 골프, 개인·단체전 금메달
입력 2010-11-20 17:02  | 수정 2010-11-20 17:04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면서 금메달을 2개를 추가했습니다.
김현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치며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우승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3명 가운데 2명의 베스트 스코어를 합치는 단체전에서도 최종합계 16언더파 560타로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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