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의 최고 배출국으로 아랍에미리트가 꼽혔습니다.
영국의 컨설팅 업체인 '메이플크로프트'는 183개 나라의 탄소 배출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아랍에미리트가 1위, 호주와 미국이 2~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캐나다와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가 탄소배출지수가 높은 나라로 지목됐고, 중국은 2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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