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GS건설, 호주 세계 최대 비료공장 수주
입력 2010-11-17 14:39  | 수정 2010-11-17 14:44
GS건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비료공장을 수주했습니다.
GS건설은 호주 최대의 비료생산업체인 PCF가 주문한 초대형 요소비료 생산공장 건설공사를 모두 28억 8천만 달러, 약 3조 2천억 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을 일괄 수행하며, 공사기간은 42개월입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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