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잇따라
입력 2010-11-13 15:14  | 수정 2010-11-13 16:33
연말이 되면서 기업들의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호건설은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은 연탄 1만 장과 쌀 20kg 100가마니 등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습니다.
홍제동 개미 마을은 금호건설이 벽화 거리를 조성해 '빛그린어울림마을 1호'로 이름 지어진 마을입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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