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백순 신한은행장 해임 소송 26일 결론
입력 2010-11-12 17:08  | 수정 2010-11-12 20:38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해임 소송에 대한 결과가 오는 26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2부는 재일교포 주주들이 낸 이사해임 소송에 대한 선고기일을 오는 26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재일동포 주주 4명은 "이 행장이 신한금융 주가를 떨어뜨려 회사와 주주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이사 해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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