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장관이 150명 이내의 특수전 부대를 아랍에미리트에 파병하는 것 이외에 예비역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것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국방회관에서 열린 언론사 논·해설위원 초청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파견분야는 헬기 조종과 정비기술 요원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AE 측은 UH-60 헬기 조종과 정비 등에 복무한 경험이 있는 군 출신 전문인력 48명과 항공교통 관제사와 조달운송관리 22명 등 모두 70명의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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