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광저우 아시안 게임 선수단 격려
입력 2010-11-04 09:54  | 수정 2010-11-04 09:55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4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에 대비해 막바지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 등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실내외 운동장에서 훈련에 여념이 없는 핸드볼과 태권도, 배드민턴, 볼링, 배구, 농구, 수영, 유도 종목의 선수와 코치진 등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선수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아침 식사를 같이하며 격려사를 통해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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