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석무역 와인 2종류 'G20 만찬주'로 선정
입력 2010-11-04 05:32  | 수정 2010-11-04 05:35
수석무역은 자사제품의 와인인 '루 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와 '캔더만 아이스 와인'이 'G20 비즈니스 서밋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표방하는 천·지·인 와인으로 잘 알려진 '루 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는 부르고뉴 지방 첫 동양인 와인 메이커 '루 뒤몽' 박재화 대표의 와인으로 G20 비즈니스 서밋의 리셉션과 건배주로 선정됐습니다.
또 신세대와 구세대의 화합을 추구하는 독일 정통의 와인회사 캔더만사의 '캔더만 아이스 와인은 G20 비즈니스 서밋의 디저트 와인으로 채택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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