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신과의사 1명이 하루 평균 최대 311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신과 진료를 하는 전국의 의료기관 470곳을 평가한 결과, 의사 한 명당 하루 평균 입원 환자 수 비율이 기관별로 최소 0.9명에서 최대 31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신과 간호사는 입원환자 한 명당 평균 21.2명으로 최소 0.5명, 최대 156.9명으로 차이가 났습니다.
입원 환자는 5만 8천49명으로 정신분열증이 52.1%로 가장 많았고, 알코올과 약물장애, 정신발육 지연, 기질성 정신장애, 치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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