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간판공격수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팀 동료 손흥민을 극찬했습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인 니스텔로이는 독일 신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함부르크의 미래"라며 "아직 18살에 불과하지만, 상대를 위협할 줄 안다"며 칭찬했습니다.
한편 '키커'와 '함부르거 모르겐포스트' 등 독일 주요 언론은 손흥민이 지난달 30일 분데스리가 쾰른전에서 넣은 골이 함부르크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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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커'와 '함부르거 모르겐포스트' 등 독일 주요 언론은 손흥민이 지난달 30일 분데스리가 쾰른전에서 넣은 골이 함부르크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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