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도서 6천 권 기증받아
입력 2010-11-02 15:50  | 수정 2010-11-02 17:12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희귀도서 '임꺽정' 초간본을 비롯한 도서 6천여 권을 방송인 이규용 씨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기증을 기념해 이씨의 문고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MBN 심의위원 겸 시청자위원인 이씨는 1993년 한국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책의 해 모범장서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