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투증권 "CJ오쇼핑 목표가 35만 원"
입력 2010-11-01 08:52  | 수정 2010-11-01 08:59
한국투자증권은 CJ오쇼핑의 목표주가를 28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여영상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동방CJ의 고성장이 계속되고 있고 영업이익은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동방CJ의 실적 모멘텀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예상되는 동방CJ의 영업이익은 460억 원으로 연초 추정치를 크게 웃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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