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다음 달 11∼12일 열리는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다음 달 1일부터 행정안전부 등 관계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주요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후진국형 사건과 사고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공무원의 철저한 대비태세와 근무기강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며 감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공항, 발전소, 통신망 등 정상회의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시설의 운영 관리기관을 상대로 준비 태세와 근무기강이 중점 점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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