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선정성' 케이블 프로그램 무더기 중징계
입력 2010-10-28 11:58  | 수정 2010-10-28 12:02
선정성이 높은 일부 케이블TV 프로그램에 무더기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Y스타'의 '현영의 하이힐', 엠넷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스크린의 '스무 살', 올리브네트워크의 '겟 잇 뷰티' 등 6개 프로그램이 과도한 성적 표현 등을 했다며 중징계인 '시청자 사과'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청자 사과'는 가장 높은 제재인 '과징금 부과' 바로 아래에 해당하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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