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배당주 투자 적기 "배당수익률 KT 1위"
입력 2010-10-26 11:44  | 수정 2010-10-26 11:52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거둘 수 있는 고배당 주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50개 종목을 추려 만든 배당지수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6.8%, 이번 달에는 7% 올랐습니다.
증권사 분석가들은 코스피 지수가 많이 올라 가격 부담이 있는 요즘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배당주에 투자하기 적절한 시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우증권은 유가증권시장 300위 이상 종목 가운데 KT가 배당수익률 5.63%를 기록해 배당 이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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