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 내면에 은행나무 숲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됐습니다.
사유지인 이곳은 2천 그루의 은행나무가 황금빛을 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합니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최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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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인 이곳은 2천 그루의 은행나무가 황금빛을 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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