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서울 지역의 주택 공급 물량은 줄고 가구 수는 늘어 신규주택이 7천 가구 넘게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년에 서울에서 입주예정인 새 아파트는 올해보다 35.3% 감소한 2만 5천629가구가 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서울시가 예측한 내년도 서울지역 가구 수는 올해보다 많아 신규 주택 부족분이 7천300여 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년에 서울에서 입주예정인 새 아파트는 올해보다 35.3% 감소한 2만 5천629가구가 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서울시가 예측한 내년도 서울지역 가구 수는 올해보다 많아 신규 주택 부족분이 7천300여 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