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영국 언론인 텔레그래프가 전했습니다.
1970년대 영화계에서 은퇴한 뒤 동물보호 운동가로 활동 중인 바르도는 환경연합으로부터 2012년 대선 출마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연합 의장은 "바르도가 대선에서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최상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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