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버냉키, 경기 부양 가능성 시사…뉴욕증시 혼조
입력 2010-10-16 09:09  | 수정 2010-10-16 09:11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보스턴 연준 콘퍼런스에 참석해 목표치보다 인플레이션이 너무 낮고 실업률이 너무 높은 만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9% 내린 11,062로 거래를 마쳤지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2,468로 1.37%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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