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재판의 진행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대법원은 그동안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사건검색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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