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 집중 육성 분야 확대

정부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분야 외에도 1인 창조기업이 사업을 벌이기 적합한 지식서비스 분야를 추가로 발굴해 집중 육성할 방침입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직업군을 중심으로 1인 창조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실습 터를 내년에 10개 정도 새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1인 창조기업이 청년실업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보고 지원을 해 왔으며, 현재 대학과 기업 등 18개 기관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52곳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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