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과 교원단체의 정치활동 허용을 사실상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포퓰리즘적 교육 정책으로 인한 교단붕괴를 막기 위해 입법 청원 활동 등을 통해 교원과 교원단체의 정치활동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인 교총이 정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양옥 교총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포퓰리즘적 교육 정책으로 인한 교단붕괴를 막기 위해 입법 청원 활동 등을 통해 교원과 교원단체의 정치활동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인 교총이 정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