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범위가 현재 9천600만 원 이하 가맹점에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국정감사에 출석해 현재 카드수수료율 인하 범위에 일부 문제점도 발견되고 있다며 범위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면세사업자나 7월 이후 신설된 가맹점을 제외하고는 기존 범위에 해당하는 가맹점 수수료는 모두 인하됐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국정감사에 출석해 현재 카드수수료율 인하 범위에 일부 문제점도 발견되고 있다며 범위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면세사업자나 7월 이후 신설된 가맹점을 제외하고는 기존 범위에 해당하는 가맹점 수수료는 모두 인하됐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