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이번 주말에 판매한 중국산 배추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중국에서 배추 3만포기를 들여와 판매한 결과 개장 30여분만에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습니다.
이는 국내산 배춧값이 포기당 6천원 선으로 비싼데다 공급량마저 달리는 가운데 중국산 배추는 최저 2천300원으로 국산보다 3분의1 수준으로 저렴하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추가로 중국산 배추를 수입해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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