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 U, 중소기업 스마트워크 구축 나서
입력 2010-10-06 11:34  | 수정 2010-10-07 00:39
LG 유 플러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과 통신서비스를 통한 스마트 워크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LG 유 플러스는 오늘(6일) 중소기업이 효율적인 스마트 워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맞춤 솔루션과 통신상품을 원하는 대로 묶어 사용할 수 있게 돼 저렴한 비용으로 대기업 수준의 정보통신기술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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