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내년에 2430포인트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증권은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피지수의 앞으로 12개월 목표치를 1950∼2430으로 제시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내년에는 코스피가 23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고, SK증권은 연말까지 코스피 목표지수를 2050으로 잡았습니다.
이들 증권사는 4분기에 자동차, 중국 소비성장 수혜 주, 소비재 등을 유망 업종으로 제시했고, 내년에는 IT와 은행, 건설, 철강 주가 유망하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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