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내년 7월 공식 발효될 예정인 한-EU FTA를 앞두고 브라이언 맥도날드 주한 EU 대표부 대사를 초청해 '한-EU FTA체결에 따른 식품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강연에서 브라이언 맥도날드 주한 EU 대표부 대사는 FTA체결로 한-EU 양국간 교역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 오흥용 대표는 EU는 한국의 제2 교역 파트너인 만큼,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고 신속한 대응력 향상을 위해 EU대사를 직접 초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연에서 브라이언 맥도날드 주한 EU 대표부 대사는 FTA체결로 한-EU 양국간 교역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 오흥용 대표는 EU는 한국의 제2 교역 파트너인 만큼,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고 신속한 대응력 향상을 위해 EU대사를 직접 초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